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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니키 작가의 그림들 속 캐릭터는 작가가 자신을 투영한 것이다. 작가는 “아이의 눈에는 호기심과 불안 등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불안하지만 세상을 향한 호기심도 가득한 우리의 모습과 같다”고 설명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내 작품이 서로에게 ‘희망으로 가는 다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니키 작가의 전시를 개최한 쇼룸 갤러리 율의 이서율, 한명훈 대표는 “작가가 캔버스에 페인팅을 하고 다시 기계를 이용하여 압착하여 완전하게 눌러서 평평하게 하고, 그 위에 다시 페인팅해 다시 기계로 눌러서 작업하는 반복된 작가의 특별한 작업 방식에 매료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니키 작가는 이번 한국 전시를 끝으로 스위스, 프랑스, 중국, 대만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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