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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및 수도권 지역 호우로 한강대교 수위 통제 기준인 4.4m를 넘어섰다.
반면 새벽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은 오전 11시 30분 재개됐다.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이날 오전 6시 43분에 통제했던 동부간선도로를 오전 11시 30분부로 전면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한강대교 수위 통제 기준인 4.4m 넘겨
중랑천 수위는 낮아져 오전 11시 30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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