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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샵백코리아의 마케팅 담당자가 출연해 샵백의 캐시백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샵백은 자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경유해 국내외 250여개 제휴 스토어에서 쇼핑하면 현금으로 환급 가능한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캐시백은 개인 은행계좌나 네이버페이로 이체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다.
이날 장동민은 실제 캐시백 환급 사례를 확인하고 “그동안 쓴 것도 다 계산해서 달라, 진작부터 알아야 했다”며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더 많은 소비자가 샵백의 캐시백 서비스를 경험하고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신규 가입자에게 보너스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샵백은 탁재훈의 컨설팅에 따라 영상이 공개된 지난 14일부터 15일 자정까지 ‘탁재훈의 탁사장’ 채널의 ‘더보기란’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 후 첫 구매 시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추첨을 통해 △100만원 보너스 캐시백(1명) △10만원 보너스 캐시백(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과 관계없이 ‘탁재훈의 탁사장’ 채널 링크로 가입 시 무조건 1만원 가입 축하 캐시백을 지급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최서영 샵백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샵백의 혜택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탁재훈의 탁사장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친화적 마케팅을 통해 샵백만의 강점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