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은 일반직공무원 6급(심사관)의 경력경쟁채용 규모를 지난해 보다 50% 이상 확대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6급 심사관의 경력경쟁채용 규모는 지난해 40명에서 올 상반기 23명, 하반기 38명 등 모두 61명이다.
특허청의 심사관은 발명가나 기업이 창출한 특허, 디자인, 상표 등이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심사해 무형의 권리를 부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 특허청은 심사품질 제고와 효율성 증진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인재가 적재적소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심사관을 충원했지만 올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경력경쟁채용시험은 학위(석사 이상) 또는 전문자격증(변호사, 변리사, 약사 등)을 보유해야 응시가 가능하며, 연구개발 및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심사관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 하반기 경력경쟁채용 규모는 모두 38명(행정직 13명, 기술직 25명)이며, 원서접수는 내달 12~15일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 인력을 채용해 고품질의 심사서비스를 통한 강한 지식재산권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