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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9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달리기가 ‘보여주기 쇼’라는 지적에 대해 “제가 유세를 열심히 지금 하고 있는 것은, 결국 선거에서 유권자들께 ‘우리 당이 어떻게 하겠다’는 비전과 정책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아니겠느냐”며 “그런 역할을 지금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손학규 위원장은 3일 “지역구 없이 비례대표만 내는 정당이 정당이냐. 의회민주주의의 근본적인 부정이다”며 “지역구 후보도 안 낸 정당 대표가 홀로 마라톤을 하면서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달리기 유세에 대해 “우선은 (현행 선거 유세가) 국민 혈세를 낭비하지 않지 않느냐”며 “코로나19 정국에서 직접 그렇게 유권자들 접촉하기보다는 온라인으로 많은 사람을 모으는 게 시대에 맞는 방식이다”고 말했다. 이어 “공익을 위한 봉사를 정치인들이 하고 몸은 그 도구인데, 정치인의 정신력과 체력을 이것(달리기)만큼 잘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어디 있겠느냐”고도 덧붙였다.
안 대표는 비례대표 투표율 1위를 자신했다. 그는 “바닥 여론은 지금 현재 여론지표들과 차이가 있다. 사실 투표율이 관건이다”며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거대 위성정당들하고 삼강구도를 형성할 거다. 국민께서 마지막 순간까지 진심을 인정해주신다면 저희들이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1위 정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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