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이 국내 패션의 격을 한 단계 올린 패션 편집 매장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이 10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10개의 브랜드와 협업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11월 작고한 밀착의 귀재 아제딘 알라이아(Azzedine Alaia)의 추모 전시회와 패션계 거장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협업 상품은 ‘10 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과 에비뉴엘 점에서 차례로 판매될 예정이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외관. (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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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선보인 협업 상품. 천재 쿠튀리에이자 밀착의 귀재라 불렸던 아제딘 알라이아의 생전 마지막 협업 제품. (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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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천재 쿠튀리에이자 밀착의 귀재인 아제딘 알라이아 생전 마지막 협업한 전시장 전경. (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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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천재 쿠튀리에이자 밀착의 귀재인 아제딘 알라이아 생전 마지막 협업한 제품. (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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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천재 쿠튀리에이자 밀착의 귀재인 아제딘 알라이아 생전 마지막 협업한 상품 전시회. (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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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협업한 더블렛 에코백 콜라. (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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