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부총리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사 직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능 절대평가는 이미 한국사 과목에 도입돼 있으며 2018학년도 수능에서도 영어과목이 절대평가로 치러진다”며 “이런 시범사업을 거쳐 전 과목으로 절대평가를 확산하는 것이 기본방향”이라고 말했다.
다만 2017학년도와 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영어 과목에서 절대평가가 단계 적용된 것처럼 2021학년도 수능에서도 ‘단계적 절대평가 전환’을 시도할지 여부는 여론수렴을 거쳐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에 앞서 단계를 둘 것인지 여부는 좀 더 의견을 수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교육부가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2021학년도 수능은 지금의 중3 학생들이 보게 될 대입시험이다. 김 부총리는 늦어도 다음 달까지 수능개편안을 마련, 공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한국사와 영어 과목의 절대평가 전환은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을 위한 시범적 도입”이라며 “대선공약은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는 마지막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언급했다.
외고·지사고 폐지 문제에 대해선 “구체적 폐지 방안을 국가교육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외고·지사고는 설립 목적대로 운영되지 않고 교육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며 “외고·지사고 폐지에 대한 방향은 제시돼 있으며 구체적 절차를 어떻게 정할지는 국가교육회의에서 논의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연 19% 효과" 청년이라면 가입해야…이 적금 뭐길래[오늘의 머니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3000042t.jpg)
![전지현 '그 옷' 돈 있어도 못 산다…'11자 복근룩' 어디꺼?[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30000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