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 수출 감소율은 2009년 1월(57.1%) 이후 92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증감율 모두 7월부터 3개월 연속 줄었다. 생산·수출 감소율은 지난 8월부터 2개월째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실적 하락에 대해 △중동·중남미 등 신흥국 경기침체 △지난 6월 개별 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여파에 7월부터 시작된 현대차(005380) 파업 타격으로 풀이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달 현대차(100시간), 기아차(000270)(44시간), 한국GM(12시간) 파업으로 총 7만9000대 생산이 차질을 빚어 11억4000만달러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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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9월 車 내수현황..현대차 -20%
☞ [표]9월 車 생산 현황..현대차 -29.2%
☞ 車 수출 -23.7% 급감..92개월만에 최저치
☞ 제조업체들 '4분기 경기 어렵다' 전망.. 수출부진 우려
☞ 통관애로 10건 중 4건 중국..수출기업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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