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왕건화·정재호 사외이사 신규선임

송이라 기자I 2015.10.30 14:32:08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은 왕건화씨 현 경보증권일보투자공사 부사장, 정재호 유진프라이빗에쿼티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8년 10월30일이다.



▶ 관련기사 ◀
☞미동전자통신, 윤영기·임부영 사외이사 중도퇴임
☞[종목돋보기]미동전자 블랙박스 '유라이브' 중국 가나
☞세계최초 항암제 개발! 이 종목, 터지면 늦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