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미디어콘텐츠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신설법인은 오는 12월중에 설립될 예정이고, IPTV 사업 지원 및 콘텐츠 사업 전문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KT-SKT, 아이폰 보상판매 가격 낮췄다..왜?
☞"빠름~빠름~빠름"하더니..광고대상 '대상' 수상
☞국회, '대포폰' 논란 서유열 KT 사장 증인출석 회피 질타
800억 출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