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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637억원(전년 동기 대비 +6%), 영업이익 272억원(+30%)으로 3년만에 유의미한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을 보였다”며 “Pent-up(억눌린) 소비 국면(2021~2022년) 이후 줄곧 부진했던 업황과 매출이 바닥에서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동사는 과년차 재고 할인 판매를 4분기를 기점으로 완료했고 중고가 자체 브랜드(TIME·MINE) 매출 증대로 연중 총이익률이 향상에 기인한 레버리지가 나타날 것”이라며 “전일 발표한 국내 유통업체 매출 성장률에 따르면, 1월 백화점 매출은 13%(기존점 +17%) 증가했다. 특히 패션·의류(여성정장 +21%, 캐주얼 +17%, 남성+12%, 아동·스포츠 +8%)와 해외유명브랜드(+31%)가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8% 증가한 가운데 패션·의류는 10% 성장했다. 2월도 국내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두 자릿 수 신장을 이어갈 것인 바, 한섬 역시 백화점 채널 매출 비중이 60% 내외를 차지하는 만큼 내수 실적 반등 수혜를 기대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