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천리382, 하동 매실과 MOU 체결 및 ‘매실에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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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6.25 10:00: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읍천리382는 경남 하동 매실 농가와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 대표 음료 중 하나인 ‘매실에이드’에 하동산 매실을 본격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사용하던 국산 매실 원료를 산지 지정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공급 안정성과 원재료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원료 수급의 안정성뿐 아니라 지역 농가와의 상생 가치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동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나는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국내 연간 약 3,000톤 규모의 매실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매실 주산지다. 특히 유기산 함량이 높고 과육이 단단한 하동 매실은 가공용 식음료 재료로서 품질이 우수하다.

읍천리382는 매실에이드를 단일 시즌 한정 메뉴가 아닌 상시 판매 음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산지 협약을 통해 제품 품질은 물론 사회적 책임까지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읍천리382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이고 기능성이 높은 국산 재료를 활용하여 ‘로컬 메뉴’, ‘건강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읍천리382는 앞서 성주 참외, 예천 사과, 무안 군고구마 등과도 MOU를 체결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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