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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랩은 중동,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 의료기기 전시회다. 올해에는 180여개국에서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작년에 신규로 개발 및 출시된 제품들에 초점을 맞춰 소개한다. 세계 최다 알레르기 라인형 다중진단제품인 ‘프로티아 알러지-큐 192D’, 항생제 알레르기와 재조합 단백질을 동시에 측정이 가능한 ‘프로티아 알러지-큐 64D’, 낙타, 대추야자 등 특정 국가에만 존재하는 알레르기 등을 포함한 ‘프로티아 알러지-큐 글로벌 모델’ 등이다.
‘애니티아 에콰인 IgE’ 등 말, 개, 고양이를 위한 알레르기 진단제품도 선보인다. 동물을 위한 알레르기 진단제품도 인체용과 마찬가지로 동시에 측정 가능한 종류가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음식물에 대한 지연성 과민반응을 검사하는 ‘프로티아 푸드 아이지쥐(IgG) 96’ 제품도 주요한 홍보 제품 중 하나이다.
면역에 관련된 진단제품 외에 크게 고객의 반응이 기대되는 제품으로 ‘프로티아 AST’가 있다. 프로티아가 10년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개발한 세계 최초의 전기용량을 이용한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장비’다. 지난해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프로티아 관계자는 “메드랩은 현재 60여개 국가에 있는 현지 협력 회사에 신규 제품을 소개하고 또 고객의 소리를 듣는 중요한 자리이기도 하다”며 “프로티아의 기술 혁신이 고객이 고민해 왔던 질환 진단의 미해결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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