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반면 유진투자증권은 DRAM 성장세 지속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며 목표주가를 8만8천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상상인증권도 비우호적인 외부환경과 GOS 이슈로 인한 부정적 평판, 비메모리 파운드리 경쟁력 의문 대두 등을 꼽으며 목표주가를 7만7000원으로 낮췄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도 11.1% 하락하며 코스피(-7.4%) 대비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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