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웹케시, 세무사 지원 커뮤니티 '위 멤버스 클럽'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재운 기자I 2019.06.03 11:19:52

세무 업무 지원 종합 플랫폼..28일 정식 론칭

웹케시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그룹은 4차 산업 기반의 세무사 지원 플랫폼 ‘위 멤버스 클럽(We Members Club)’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위 멤버스 클럽은 4차 산업혁명 환경에 맞춰 세무사 업무를 혁신한 세무사 전용 커뮤니티로, 400만 소상공인과 1만2000 세무사, 세무업계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정식 출시는 오는 28일이며, 다음달 1일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여의도, 강남,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로드쇼에 나선다. 선착순 1500명의 세무사에게 무료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위멤버스닷넷 △국내 최대 업무 협업툴 ‘플로우’ △수임 고객을 위한 모바일앱 ‘세모장부’ △국내 최초 경리 전용 솔루션 ‘경리나라’ 등 다양한 혁신 핀테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앱 세모장부의 경우 자료수집으로 골머리를 앓던 세무사들과 수임처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전 계좌 실시간 조회와 함께 자동 입력이 되지 않는 간이영수증, 종이 세금계산서, 청첩장 등 수기 증빙자료들을 앱을 통해 자동화한다. 세모장부 앱에서 촬영, 전송만 하면 세무사에게 실시간 전달해 장부 반영은 물론 영구 보전을 지원한다.

또 세모톡 채팅 기능을 더해 개인 메신저를 이용할 필요가 없고, 사생활 보호는 물론 세모톡을 통해 세무사와 쉽고 간편하게 의사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리나라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리나라 아카데미는 경리 업무와 세무 업무 교육을 제공하는 배움터로 회계사, 세무사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성을 가진 스타 강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 멤버스 클럽 기획에 함께한 최정만 세무사는 “수임처의 기장대행 업무 처리를 위해서는 많은 증빙자료들이 필요한데 매번 추가 자료를 받기 위해 수십번의 전화를 해야했다”며 “위 멤버스 클럽의 세모장부를 이용하면 증빙 데이터가 실시간 전송되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위 멤버스 클럽의 최대 미션은 1만2000 세무업계 종사자와 400만 소상공인 지원”이라며 “위 멤버스 클럽과 함께하면 세무사의 업무 혁신, 매출 증대, 고객 서비스 향상 등이 따라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그룹의 기술을 살려 만든 만큼 세무사의 업무 혁신에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