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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 16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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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19.03.14 1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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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 형태에 트렌드존, 강좌존 등 구성
지역과 상생을 위한 재활용제품 전시관 ‘엠프티샵

[포스터]_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
[이데일리 박민 기자] 대우산업개발의 ‘이안공감 커뮤니티센터’가 서산지역에 이어 대구지역에서도 문을 연다.

대우산업개발은 오는 16일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이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만들어지는 이 곳은 ‘삶이 즐거워지는 공간’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편안하게 서로 소통하고, 나누며, 다양한 배움을 통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사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외식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차별화된 커뮤니티 센터를 기획하게 됐다”며 “지역 명소가 된 이안공감 서산점에 이어 대구점까지 문을 열게 되면서 고객과의 소통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구점 매장은 기존 베이커리 카페형태에서 확장되어 앞선 인테리어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트렌드존이 들어서고, 감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강좌존 등으로 구성된다. 이안 아파트 입주민 및 계약자들은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강좌도 들을 수 있다.

또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엠프티샵(Empty shop)’ 및 ‘착한기부커피’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매장 한 켠에 재활용제품 전시관인 엠프티샵(Empty shop)을 마련하여 물건을 기부받고, 기부한 고객에게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착한기부커피는 대우산업개발이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밤낮으로 묵묵히 일하는 소방관, 경찰관 등을 위해 커피 1000잔을 기부하는 것이다. 이들이 근무복을 입고 매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커피를 증정한다.

한편 지난해 오픈 한 충남 서산시 테크노밸리지역의 ‘이안공감 서산점’은 매월 꾸준히 진행되는 공감강좌로 지역민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복합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

매달 진행되는 이안공감 어린이 쿠킹클래스는 접수 날이면 매장 오픈 전부터 문 앞에서 신청자들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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