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삼양사(145990)의 주가가 올해 2분기 실적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2일 오후 1시26분 현재 삼양사는 전일대비 14.96%(8200원) 오른 6만 3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양사는 전일(11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48억 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6% 늘었다고 공시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