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김진수(왼쪽부터) GSK 백신사업부 상무, 방송인 이휘재,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파이오나인에서 열린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 기부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전 세계 2억 도즈 판매를 기념해 로타장염의 심각성과 그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염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