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전자, 비영리법인에 총 869억 증여

황수연 기자I 2013.04.29 16:34:00
[이데일리 황수연 기자]삼성전자(005930)는 비영리법인인 삼성문화재단에 350억원, 삼성복지재단에 290억원, 성균관대학교에 125억원, 삼성생명공익재단에 54억원, 호암재단에 50억원을 각각 증여했다고 29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국내 증권사보다 외국계가 난리 "삼성전자, 너무 싸다"
☞삼성과 애플의 전쟁 '무기 판매상'은 웃는다
☞황우여 "융복합 창조경제의 핵심은 모바일"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