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외교통상부는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이 OECD 한국경제 검토보고서와 도시정책 보고서 발표 및 녹색성장, 개발 분야 한-OECD 협력 강화 방안 논의를 25~27일 한국을 찾는다고 25일 밝혔다.
OECD 경제검토보고서는 OECD 회원국 경제에 대해 18개월 주기로 발간하는 보고서다. 도시정책 보고서는 한국의 도시정책을 검토하고 정책적 조언을 제시한 특별보고서다.
김성환 장관은 26일 구리아 사무총장을 만나 OECD 개발 전략과 올해 OECD 각료이사회 준비 관련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특히 우리 정부가 OECD에 지원키로 결정한 ''동아시아지역 녹색성장 추진전략 사업''을 토대로 녹색 성장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양측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