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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패션 부문에서는 ‘이구패션위크’ 등 자체 기획전을 통해 브랜드 신상품을 빠르게 선보이며 고객 충성도를 높였다. 29CM에서 연간 거래액 50억원을 넘긴 여성 브랜드 수는 2021년보다 11배 늘었으며, △로우클래식 △론론 △르바 △유라고 등이 대표적이다. 동시에 △나이키 △뉴발란스 △살로몬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하며 시장 영향력을 넓혔다.
홈 카테고리 ‘이구홈’은 올해 거래액이 전년보다 40% 성장했다. 성수동 오프라인 편집숍은 4개월 만에 방문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29CM는 ‘DDP디자인페어’ 등 전시회를 통해 입점 브랜드의 오프라인 노출을 확대해 거래 증가를 이끌었다.
뷰티·키즈 부문도 성장세를 보였다. ‘이구뷰티위크’ 기획전을 통한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올해 8월 오픈한 ‘이구키즈 성수’는 한 달 만에 앱 내 키즈 거래액을 5배 이상 끌어올렸다.
29CM 관계자는 “하반기 대형 행사 ‘이구위크’를 앞두고 거래액 1조 원을 조기 달성했다”며 “2539 여성 고객의 감도 높은 취향을 중심으로 홈·뷰티·키즈 영역까지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