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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김민수 "중국인 무비자 입국 시작…국민 안전 담보로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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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기자I 2025.09.29 10:09:07

29일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불법 체류·취업 예상…범죄 조직 침투 가능성도"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9일 중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것에 대해 “국민 안전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라고 경고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무비자 입국으로 인해 국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며 “몇 가지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불법 체류와 불법 취업이 예상된다”며 “사업주나 자영업자분들은 외국인 고용 시 합법적 비자를 확인해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관광지 등 밀집이 예상되는 장소에서는 문화적 마찰로 주민 갈등 및 다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길거리 집회나 시위 현장에서 시비를 걸어오는 낯선 사람과는 직접 응대하지 말고 신고나 촬영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적이 드문 곳이나 야외 화장실 등 이용 시 성별을 떠나 삼삼오오 짝을 이뤄 이동해주길 바란다”며 “중국인 등과 마찰 발생 시 직접적 충돌을 피하고 사고나 피해 상황을 목격한 분들은 즉각 신고와 함께 상황을 촬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규모 입국으로 전염병과 감염병의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손 소독 등 개인위생에 주의를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인 무비자 입국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며 “모든 국민 피해 상황은 SNS 등으로 공유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길 바란다. 무지자 입국 기간이 연장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중국인이 자국민의 출국을 제한하는 와중 우리나라로 몰려드는 중국인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재명 정권은 국민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다. 죄송하지만, 스스로 안전은 반드시 지켜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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