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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매출은 2395억원으로 지난 3월 있었던 8주년 대규모 이벤트 영향에 따라 전분기 대비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바일 매출은 4519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감소하며 지난해 2분기 있었던 콘텐츠 재계약 관련 이익 기저효과가 존재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관련 이익은 현재 PUBG의 양호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올해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안 연구원은 “가파르게 상승했던 펍지(PUBG) 실적 성장세가 2분기 소폭 주춤할 것으로 예상하나, 3분기 이후 다시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 연구원은 “3분기 이후 예정되어 있는 아이돌 및 자동차 브랜드와의 다양한 마케팅 콜라보레이션이 시작되면 매출 회복은 가파르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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