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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성능컴퓨팅 구축 경험 아세안 국가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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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2.11 10:06:28

KISTI, 연수 교육 프로그램 추진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이 아세안 지역 인재들에게 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 구축 경험을 전수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차 KISTI-아세안 데이터 활용을 위한 HPC 인프라 구축 연수 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오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HPC 인프라 구축 연수 교육 프로그램’ 참석자들의 단체사진.(사진=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부터 오는 2028년까지 4년 동안 약 147억의 사업예산으로 아세안 국가의 과학기술 선진화를 위한 슈퍼컴퓨팅 인프라, 연구망,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HPC 인프라 구축 국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KISTI가 보유한 HPC 활용 경험을 아세안 국가에 전수해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의 핵심 인재 양성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총 4년 동안 1년에 2회, 회당 20명씩 총 8회 프로그램 실기를 통한 160명의 인력이 양성될 예정이다.

KISTI는 내부 역량을 활용해 아세안 국가들의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험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식 KISTI 원장은 “이번 연수 교육으로 아세안 HPC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한·아세안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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