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0일 UAE 정상외교 경제사절단 참가기업 명단을 최초 발표했다. 이후 국내 기업들의 관련 문의와 추가 참여 요청이 쇄도했다. 참여 인원에 여유가 발생함에 따라 경제사절단 2차 모집을 진행했다.
협회는 주요 경제단체와 기관 대표 등 9명의 선정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12일 개최해 추가 심의를 진행했다. 1차 경제사절단 선정기준과 같은 사업 관련성, 사업 유망성, 수주 및 계약 가능성 등 기대성과를 고려해 4개 기업을 추가했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로 파견되는 이번 경제사절단은 최종 대기업 25개 (시장형 공기업 포함), 중소·중견기업 69개(참가기업 중 68.3%), 경제단체·협회조합 7개 등 총 101개사로 구성이 완료됐다. 비용지원은 없으며 각종 비용은 참여업체가 부담한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우리 기업의 UAE와 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의 민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현지에서 한-UAE 비즈니스 포럼과 경제협력 업무협약(MOU) 체결(16일 아부다비),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면서 UAE 경제인들과의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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