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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아세안+3 직업능력개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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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I 2016.05.23 1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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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3일~25일까지 ‘ASEAN+3 직업능력개발 포럼’을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아세안+3 국가들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우리나라의 일학습병행제 경험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등 13개 회원국의 노동부 및 교육부 등 정책담당자들을 비롯해 세계은행, 국제노동기구(ILO),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전문가 75명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김태종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와 후토시 야마우치 세계은행 시니어이코노미스트가 필리핀 영향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아세안 회원국 내 일학습병행제의 활용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클라우디아 코스틴 세계은행 교육부 국장은 “한국정부의 개도국 직업능력개발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세계은행의 전문성이 결합된 이번 포럼이 아태지역 인적자원개발 발전을 위한 논의를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범 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밑바탕이 된 인적자원개발 시스템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해 나감으로써 직업능력개발분야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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