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KT(030200)는 2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는 아프리카 튀니지텔레콤 2대주주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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