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에스원(012750)은 금융기관 단기차입금을 43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차입 목적은 삼성에버랜드의 건물관리사업 영업양수를 위한 양수도 대금과 운영자금 조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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