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캐시 새빗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다음 달 새로운 로고를 공개할 것”이라며 “새로운 경험과 계획을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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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는 지난해 7월 구글의 첫 여성 엔지니어 출신인 마리사 메이어를 최고경영자(CEO)로 ‘깜짝’ 영입한 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진행하고 직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 공짜 점심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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