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창업 18년만에 로고 변경..보라색과 느낌표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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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미국 최대 인터넷 포탈 야후가 창업 18년 만에 로고를 바꾼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후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캐시 새빗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다음 달 새로운 로고를 공개할 것”이라며 “새로운 경험과 계획을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 8일(현지시간) 야후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체 로고. 야후는 향후 30일 동안 매일 다른 로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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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는 기존 로고의 색깔(보라색)과 로고 끝의 느낌표는 유지하기로 했다.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매일 다른 대체 로고를 홈페이지에 선보일 계획이다.
야후는 지난해 7월 구글의 첫 여성 엔지니어 출신인 마리사 메이어를 최고경영자(CEO)로 ‘깜짝’ 영입한 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진행하고 직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 공짜 점심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