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는 스포츠 중계 및 콘텐츠 제작 업체인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의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이다. 3월 초부터 SPOTV의 프로야구 페이지(https://www.youtube.com/SPOTVbaseball)에서 시범 경기 생중계를 시작해, 공식 개막전부터 1일 최대 4경기까지 실시간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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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구단들도 유튜브에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구단의 경기 방송 등 다양한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SK 와이번스(https://www.youtube.com/Wyvernsstory)와 넥센 히어로즈(https://www.youtube.com/heroesbaseballclub)는 각각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동향, 구단 소식 및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 등을 공개해 팬들과 더 친밀한 소통에 나섰다.
한국 프로야구의 아홉 번째 구단으로, 올해 새롭게 1군으로 진입한 NC다이노스는 지난해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https://www.youtube.com/ncdinos)에 구단과 선수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해 왔으며, 4월 프로야구 시즌에는 SPOTV채널과 연계해 구단 팬들을 위한 경기중계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