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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테크, 뷰티 브랜드 '라보페' 전면 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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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4.13 09:43:2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스타스테크는 자사 화장품(뷰티) 브랜드 ‘라보페’를 전면 리브랜딩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스타스테크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 스타스테크는 해양 생태계 교란종인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등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이 기업은 불가사리 콜라겐을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기술(나노 전달체)을 접목해 특허성분 ‘페넬라겐’을 개발, 2022년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페를 론칭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라보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특히 특허성분 페넬라겐으로 기존 콜라겐대비 최대 2392배 높은 흡수율을 구현한다는 점을 중점 내세웠다.

재편된 제품 라인업은 총 6종으로 △마스크팩 2종 △인핸스 라인 3종 △선케어 1종 등이다. 지난달 선출시한 마스크팩 2종에 이어 ‘3중 광케어’ 솔루션을 적용한 선케어 제품도 추가로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불가사리 콜라겐을 함유해 실내외 유해 광원으로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는다.

스타스테크는 올해 국내외 유통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선 중국 샤오홍슈, 도우인 등을 비롯해 티몰까지 영역을 넓히고, 미국에선 아마존과 틱톡샵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는 “리브랜딩으로 라보페의 기술력을 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고기능성 해양 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기후 테크 스타트업으로서의 환경적 가치와 혁신적인 스킨케어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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