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 대표 국회 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반성과 자기성찰이 없었다. 오늘 연설한 대로 실천하는 행동주의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대표가)오늘 발표한 경제정책 등은 우리 당 주장하는 것을 이 대표가 말한다는 착각이 생길 정도”라며 “정말 말이 아닌 행동으로 좀 실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가 언급한 ‘잘사니즘’(모두가 함께 잘사는 세상)에 대해서는 “뻥사니즘으로 표현하고 싶다”며 “(이 대표 제안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고 오히려 우리당에서 인재영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늘 말하지만 말뿐 아닌 행동 실천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오늘 연설을 들으니 대선에 몰입을 하고 있고, 민주당 및 이 대표 지지율이 떨어져서 우클릭하는 경향이 있다”며 “누차 했지만 우향 깜빡이 켰으면 계속 우측으로 달려주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에 대해서는 “우리 당에서 44%를 주장한 바는 없다. 이건 분명히 말씀드린다”고도 강조했다.
이 대표에 제안한 국민소환제에 대해서는 “국민소환제 뿐 아니라 여러 현안 문제 한 두개가 아니다”며 “이건 여야가 테이블 올려놓고 충분하게 토론하고 의논해서 나와야 하는 의견 중 하나”라고 부연했다.
국민소환제란 선출직 공직자를 임기 중에 국민의 투표를 통해 해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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