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엔 한덕수 국무총리, 구자열 무역협회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부·유관기관 관계자와 이성원 웰스케어 대표, 박재승 비주얼캠프 공동창업자,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해 벤처·스타트업계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업계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혁신 제품·신소재 등에 대한 인허가 규제 완화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제도개선 △제조 플랫폼 도입 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구자열 무역협회장은 이에 “혁신 기술과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은 기존 법 제도의 회색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민간의 혁신 속도를 법 제도와 행정이 따라잡지 못해 생기는 현상으로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회도 ‘규제혁신 태스크포스’를 신설해 벤처·스타트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정부에 꾸준히 전달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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