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소매유통업체 1천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는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99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지난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103과 106을 기록하며 기준치 100을 넘었지만 두 분기 만에 기준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 98, 대형마트 85, 편의점 88, 슈퍼마켓 98 등으로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다만 온라인쇼핑은 110으로 유일하게 기준치를 넘었습니다.
조사 대상 업체들은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인건비·운영비 등 비용 절감을 38.5%로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중점 추진 전략으로는 수익성 개선이 51.4%, 온라인사업 강화가 31.5%, 온·오프라인 연계 강화가 22.9% 등으로 꼽혔습니다.
서덕호 유통물류진흥원장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연말께 ‘위드 코로나’ 전환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비즈니스 혁신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