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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4Q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기준치 하회…거리두기 지속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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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원 기자I 2021.10.05 12:06:15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소매유통 업계의 경기전망이 다시 어두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소매유통업체 1천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는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99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지난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103과 106을 기록하며 기준치 100을 넘었지만 두 분기 만에 기준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 98, 대형마트 85, 편의점 88, 슈퍼마켓 98 등으로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다만 온라인쇼핑은 110으로 유일하게 기준치를 넘었습니다.

조사 대상 업체들은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인건비·운영비 등 비용 절감을 38.5%로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중점 추진 전략으로는 수익성 개선이 51.4%, 온라인사업 강화가 31.5%, 온·오프라인 연계 강화가 22.9% 등으로 꼽혔습니다.

서덕호 유통물류진흥원장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연말께 ‘위드 코로나’ 전환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비즈니스 혁신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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