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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UCC(영상) 부문 우수상은 ‘혐오차별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자’(초등), ‘일상 속에 녹아든 혐오표현’(중등) 등 6편이 수상했다. 4컷 만화 부문 우수상은 ‘인권의 페트병’(초등), ‘색안경’(중등) 등 8편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와, 인권위 블로그 등에 게재되며, 혐오·차별 대응 캠페인 및 교육,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권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혐오표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