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립중앙박물관서 '윤주희 소우주앙상블'

윤종성 기자I 2019.08.13 10:43:41
윤주희 ‘소우주앙상블’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15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광복절을 맞아 ‘윤주희 소우주앙상블’을 개최한다.

가수 하림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에서 윤주희 소우주앙상블은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백월 전광판을 활용해 영상과 보컬, 판소리, 구음 등을 선보인다.

박물관 측은 “평화와 생명,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광복절의 뜻 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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