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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클락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직접 기획하고, 경기도에 소재한 18개 중소기업이 제조한 제품이다.
이이프클락은 가로, 세로 21㎝에 높이 4.5㎝로 무게는 1.07㎏으로 위급 상황 시 편리함과 기동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계 기능을 탑재한 키트에 조난자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조명봉, 호루라기, 구호요청깃발, 체온 저하를 방지하는 보온포, 응급치료 기초구호용품, 긴급상황연락카드인 ICE 카드(인적사항, 혈액형, 연락처 등을 기재하는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첫 선을 보인 라이프클락은재난대비에 대한 소비자들을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 돌파하기도 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9월 경주 지진 발생 1년을 맞아 경주 지진의 근원지에 인접한 내남초등학교를 방문해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라이프클락을 활용한 재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경기도주식회사는 한국스카우트연맹과 경기도 내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라이프클락의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제 재난 시 활용 가능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은아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라이프클락은 갑작스러운 재난 발생 시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장치”라며 “라이프클락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재난대비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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