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측은 “지난 3월말 인수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지 2개월 만에 인수하게 된 것”이라며 “인수금액은 지분 100%와 전환사채 포함해 총 252억원”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 문을 연 테딘리조트는 1만명까지 수용 가능한 워터파크와 251실의 객실을 보유한 종합레저시설로 연간 약 60만명이 방문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70억원이었다.
특히 테딘워터파크는 중부권 최대 초대형 물놀이 공간으로서 테딘패밀리와 유럽 테마여행을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 국내 최장인 371m의 와일드 익스트림리버도 있다. 동절기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 매년 약 4만명이 방문한다.
대명은 테딘리조트 내에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컨벤션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행사와 학생 단체연수, 결혼식 등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로 대명은 수도권과 영호남 지역을 잇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게 될 중부권 거점을 추가하게 됐다. 대명 측은 “그룹 내 역량과 시너지를 통해 운영 수익과 추가 분양 수익을 통해 연간 약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연회장과 250개 객실이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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