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檢 “박 대통령, 최순실과 공범”
-靑 “차라리 탄핵을”
-사진핑 “보호무역 반대…아·태 성장 막아”
-국내 첫 ‘골프장 M&A 펀드’ 나온다
△‘최순실 게이트’ 중간수사 결과 발표
-“中총리 오기 전 미르 설립”…외국정상 방한까지 미리 알고 악용
-문화계 농락한 차은택, 체육계 주무른 김종…崔씨 주변인물 수사도 급물살
-언론보도→朴 사과, 의혹 확산시켜→檢 ‘대통령 공범’ 잠정결론
-최순실·안종범, 징역 10년 이상 가능
-유영하 “박 대통령 공범 기재 부분 모두 인정할 수 없다”
-“檢, 의혹만으로 범죄자 취급 최씨 전횡…대통령은 몰랐다”
-“뇌물 혐의 벗었지만…특검까지 안심 못해”
-박·안·정 변호인, 檢 중간발표 이틀 전 작전회의
-朴 “헌법상 탄핵 절차 밟아라”…野 “소원대로 해주겠다”
“박 대통령·이정현, 새누리 떠나라”
△경제
-‘트럼플레이션’에 원화 속수무책…1달러=1200원 가나
-한미FTA 재협상 美, 강력 요구할 듯“
-5부 능선 넘은 예산안 처리 정수 뚫고 법정시한 지킬까
-AI(조류인플루엔자), 전남까지 확산…경기 양주서도 의심 신고
△금융·재테크
-자영업자 대출금리 한눈에 은행별 비교
-‘트럼프 리스크’에 환가료 오름세…수출기업 한숨만
-블프데이 해외직구, 현지통화 결제가 유리
△그린 M&A 활황
-벙커 빠진 골프장 100여곳…퍼블릭 변신, M&A로 돌파구
-저금리에…‘대중제 골프장’ 대체 투자처 급부상
-매물 나온 양지파인CC, 50여곳서 눈독
-日, 20년 전 우리와 판박이 고민 위기 골프장 브랜드로 묶어 해결
△산업&기업
-반도체 “실적 상승 기대”…자동차 “신흥국 수출 손해”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美 수출전략 재검토
-LG 가전수리 기술 에티오피아에 전수
-현대상선 “글로벌 해운동맹 가입 불발설은 오보”
-더 화려하게 더 안전하게…준중형세단 ‘부활준비’ 끝
-“中 자본력에 잠식 위기” “VR로 연적 기회 올 것”
-토종 AI ‘엑소브레인’ TV장학퀴즈 우승
-화웨이, 프리미엄폰 ‘P9’ 국내 상륙
-휴대폰 소액결제 신용카드 겸용 KG모빌리언스 ‘폰빌카드’ 출시
△소비자생활
-쿠팡, 3000명 뽑겠다더니…고작 9명 채용
-男정장·셔츠 ‘가성비’를 입다
-올핸 ‘여야 완구’가 대세…매출 31% 쑥
-호텔신라, 태국 푸껫에 첫 시내 신라면세점 오픈
△중소기업·벤처
-몰입도 높인 ‘커브드 모니터’…세계 카지노 시장서 잭팟
-올해의 히든챔피언賞…기업은 ‘시큰둥’
-중기청, 중남미 시장 진출 창업 지원 칠레 산티아고 수출인큐베이터 열어 △증권&마켓
-외국인 팔자에도…연기금·개인 ‘뚝심 베팅’
-“펩타이드 공장 신축, 라이업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
-13년 해외시장 개척 성과 미래에셋운용 성장 가속
△마켓in
-인프라 투자 ‘큰 손’ 떠오르는 보험사
-두산밥캣…최상·최악의 상황 모두 따져
-산업은행 비금융자회사 묶어팔기, 흥행될까
-새 먹거리 찾아라…식품업게 M&A ‘꿈틀’
△글로벌마켓
-오바마도 시진핑도…“트럼프 공포 없을 것”
-트럼프 행정부 윤곽…안보라인 ‘초강경파’ 일색
-“1유로=1달러 시대온다”
-英 ‘긱경제’를 아시나요?
△문화
-예술로 물든 순천만…낙원이 따로 없네
-김환기의 ‘노란 전면점화’ 또 미술품 경매최고가 깰까
△스포츠
-읍소하던 박태환…알고보니 ‘崔 게이트’ 희생자였다
-‘퍼팅 달인’ 이승현 별중의 별이 되다
-‘미친 존재감’ 손흥민…도움+PK유도 맹활약
-팻 페레즈 “우즈 복귀? 칩샷이나 제대로 하려나”
-이보미 JLPGA 투어 2년 연속 상금왕
-이상화, 월드컵 2차 대회 500m 은메달
△화통토크
-‘국민 물음표’ 하나둘 지워가니…혁신 고속도로 뚫리더군요
-27조 부채 줄이기 ‘가속페달’…교통안전 브레이크는 더 ‘꽉’
△People&
-풍습·사상 수천년 공유한 한·중은 뗄 수 없는 문화공동체
“검사·통제·사격…방공포대 중심엔 사람이 있더군요”
“황인환 이사장 연임 서울 자동차정비조합
-“페북發 괴담, 더는 못 참아” 메스 드는 저커버그
△부동산
-대단지 아파트 첫 ‘신탁방식 재건축’…조합없어 속도↑공사비↓
-2022년 지하철 다산역 개통…강남까지 30분대
-25일 문여는 견본주택만 전국서 35곳
△사회
-‘100만→200만’…바람 불어 촛불 더 커진다
-사제 총기 제조·판매·소지 땐 ‘징역 10년 이하→최고 30년’
-응급실 찾는 뇌출혈 환자 추운 12월에 가장 많아
-자치구 행사와 겹치는 ‘새마을 운동’에 예산지원 서울시, 논란
-수서발 고속철 SRT, 내달 9일 첫 운행
-수능 이의신청, 사흘만에 355건…내일부터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