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코스피 `1800` 돌파

장영은 기자I 2010.09.10 20:24:55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다음은 9월11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 (가나다 순)

◇매일경제

▲1면
-돈도 사람도 투자자문사로 몰린다
-"北 변하면 제2개성공단 가능"
-코스피 27개월만에 1800 돌파
-속 터지는 2차 출산 대책

▲종합
-1800선 안착 1차 시험대는 펀드환매 압력
-"금리야 어쩌란 말이냐"..한은 비판 보고서 봇물

▲경제·금융
-내주초 신한금융 이사회..재일교포주주 미묘한 기류 변화 조짐
-보험도 아파트처럼 사고판다
-참여정부때 시행 BTL사업 27조 빚 부메랑 돼 돌아온다

▲국제
-세계 경제 헤게모니 美·中·日 통화전쟁 재점화
-인도, 80년만에 카스트별 인구 조사

▲기업과 증권
-아이폰4 나왔다..스마트폰 전쟁 2R
-현대重, 해저 12km까지 시추 드릴십 건조
-신세계 "이마트 때문에 내가 미쳐"
-급등한 채권형 펀드 돈 뺄까 말까
-삼성떠나 벤처 택했더니..수억원대 주식부자 됐네

▲부동산
-땅값 부채질하는 조세체계 메스
-시니어타운도 임대가 인기
-한국감정원→ 감정평가공단

▲사회
-말많은 특채의 세계
-"입학사정관 전형 교수자녀 특혜 조사"
-타임오프 훼손하는 경제단체

◇서울경제

▲1면
-코스피 1800돌파..한국증시 재평가 시작됐다
-`정신나간` 경제단체들
-"제2 개성공단 만들수도"

▲종합
-가족, 든든한 버팀목이지만..집착땐 `짐`될수도
-아이폰4 `태풍` 시작..갤럭시s와 `불꽃 승부`
-羅·申 "사외이사들 표심 잡자"
-상장기업 수익성 5년만에 `최고`

<코스피 1800 돌파>
-외국인·연기금 `쌍끌이`..시총 3년만에 1000조 시대 `눈앞`
-펀드환매 대기 자금 20조

▲정치
-MB, 남북 정상회담 개최 시사
-민주 전대 출마 486후보들 단일화
-"기업인 국감 증인 채택 옳지 않다"

▲국제
-재정적자 기준 못 맞춘 EU 회원국 "투표권 한시적 박탈"
-도이체방크 유증 추진..유럽은행 부실 우려 확산
-日 진흥은행 결국 파산보호 신청
-中집값 상승률 4개월째 둔화

▲산업
-`전기차 배터리 방식` 의견 엇갈려
-김승연 한화회장, 中 저장성 당서기와 면담
-신에너지 사업 등 투자·협력 논의

▲증권
-코스피 1800돌파..향후 주도株는?
-자동차 부품주, 호재 만발에 `씽씽`
-"남들 다 오르는데..." 보험株 한숨
-거래소 경고에도..우선주 다시 활개

▲사회
-GTX사업 참여 희망자 컨소시엄
-철 모르는 `가을 장마`

◇한국경제

▲1면
-대부업 장악 日자본 저축은행도 사들여
-워킹맘에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코스피 2년3개월 만에 1800 돌파
-대학 등록금 인상 내역 공개 추진
-"극동 시베리아 개발 한·러 모두에 이익"

▲종합
-"125억弗 마나비 프로젝트 파트너로 한국이 유력"
-취·등록세 합친 `통합취득세` 3년간 두번에 나눠 낼 수 있다
-내년 출생 둘쨰 자녀부터 고교 무상 교육

<코스피1800 돌파>
-증시 `魔의 박스권` 탈출..자도차·화학株 2년새 2~3배 급등
-적립식펀드 수익률 24%..은행 적금의 5배 넘어
-골드만삭스 "중국 증시 20년내 8배 성장..美 추월할 것"

▲경제·금융
-`신상훈 해임` 표대결이냐 막판타협이냐..주말이 고비
-日자금, 국내 금융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확보

▲국제
-9·11테러 9년..상처아물기는 커녕 `이슬람 종교갈등` 덧나
-中 주역 흑자 30% 감소..위안화 절상 압력 줄어드나
-알리바바닷컴, 이베이와 `화해모드`
-엔高에 뿔난 일본 "中도 국채시장 개방하라"

▲사회
-13조 규모 GTX사업 `경기도 3개 조선 ` 유력
-삼성·서울역·청량이 `환승 호재`
-"불가피하게 퇴출되는 대학 있을 것"
-중부 물폭탄,,`가을장마` 주말에도 이어질 듯

▲산업
-삼성정밀화학·OCI `주전선주` 확 바꿨다
-박삼구 명예회장 `상하이 출장`
-백화점 빅3, 추석연휴 22·23일 쉰다

▲부동산
-집값 내리고 전셋값 칫솟고..이참에 집 사볼까
-부산 미분양아파트 펀드에 `통매각`
-LH, 성남여수 상업용지 9곳 재분양

▲증권
-"불확실성 여전히 높지만..1850까지 상승가능"
-썰렁하던 코스닥도 `외국인발 훈풍`
-새내기 3인방 `엇갈린 데뷔전`
-펀드매니저 성적, 7~8년차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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