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최근 실적 발표를 진행한 네비우스(Nebius), 코어위브(CoreWeave)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폭발적인 성장을 감안할 때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이 공개되면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주가와 연동한 SK스퀘어의 반등 가능성도 제시했다. 안 연구원은 “지난 주가 상승 구간에서 SK하이닉스 대비 SK스퀘어의 주가 탄력도가 더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반등 국면에서 SK스퀘어의 주가 회복 속도가 더 가파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 하향과 관련해서 안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최근 1개월간 주가 조정을 반영해 NAV 대비 할인율을 기존 25%에서 40%로 상향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주주환원 정책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SK스퀘어는 2026년 6월 주당 1500원, 총 2043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2026년 중 400억원, 2027년 중 7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안 연구원은 “3분기 실적발표 시점에서 SK하이닉스의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이 공개될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의 주당배당금(DPS)이 1만 3600원까지 확대될 경우 SK스퀘어는 약 2조원의 배당 수익을 얻게 되며 이를 통해 반도체 밸류체인 유망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가 90달러·30년물 5.31%…이란 리스크에 美증시↓[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800133t.jpg)


![적막한 공장, 먼지 쌓인 기계…어떻게 정리할지 고민”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80010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