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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DB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한국콜마가 실적 성장과 저평가 매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국내 법인의 실적 성장세가 강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선제품뿐만 아니라 기존 상위권 고객사들이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스킨케어 핵심 제품들의 오더가 강하게 지속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콜마의 1분기 연결 매출은 7280억원, 영업이익은 78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1.5%, 31.6% 성장한 수치다.
유안타증권도 기존 8만 8000원에서 12만 5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은 △국내 법인 실적 추정치 상향 △유럽 중심 선케어 수출 고성장 지속 △글로벌 MNC 신규 고객 매출 본격화 △별도 영업이익률이 기존 예상 대비 빠르게 15% 수준까지 상승한 점 때문”이라며 “특히 연간 한국 법인 성장 가이던스를 기존 +13%에서 +20% 수준으로 상향한 점은 향후 실적 추정치 추가 상향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현대차증권은 10만원에서 12만 5000원으로, 다올투자증권은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