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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개최국으로 수소 산업과 안전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수소경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 정부 및 산업계 기조연설, 논문 발표, 현장시찰(인천 액화수소플랜트), 국내외 기업(8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국의 수소안전 정책 및 기술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수소안전에 경쟁력 있는 국내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덕열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안전에 기반한 수소경제가 실현되어야 한다”면서 “수소안전은 한 국가만에 국한된 것이 아니므로 국가 간에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컨퍼런스가 안전하고 청정한 수소사회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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