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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먹어볼까?" 명품 미식공간의 차이나는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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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18 09:53:26

9월1일 오픈, ‘르 카페 루이 비통’
청담동 ‘루이 비통 메종 서울’내 위치
윤태균 셰프 미식 디렉팅, 프랑스·한식 조화 ‘눈길’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루이 비통은 서울 청담동 ‘루이 비통 메종 서울’ 내에 새로운 미식 공간인 ‘르 카페 루이 비통’을 다음달 1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루이 비통
예약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오픈은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의 일환이다.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는 전 세계 유망 셰프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다.

커뮤니티 소속 셰프들은 파리, 뉴욕, 도쿄, 밀라노, 방콕 등에서 루이 비통 카페와 레스토랑을 이끌고 있다.

르 카페 루이 비통의 미식 디렉팅을 맡은 인물은 윤태균 셰프다.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에서 멘토로 활동 중인 아르노 동켈레 셰프, 막심 프레데릭 페이스트리 셰프와 협업해 루이 비통만의 독창적 메뉴를 선보인다.

윤 셰프는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루이 비통의 국내 첫 상설 미식 공간을 직접 디렉팅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르 카페 루이 비통에서 한국과, 프랑스 고유의 풍미에 루이 비통만의 감성이 어우러진 메뉴를 편안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메뉴는 프랑스 기반 메뉴에 한국적인 풍미를 더해 달콤함과 감칠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오리지널 루이 비통 시그니처 시저 샐러드에 유자 드레싱을 더한 ‘유자 시저 샐러드 이클립스’, 전통 만두를 재해석한 ‘비프 만두’와 서울과 프랑스에 대한 경의를 담은 ‘페어 샬롯’ 등이 있다.

르 카페 루이 비통 내부는 문화적 영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생동감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북 큐레이터가 선별한 다채로운 도서들과 윤 셰프가 직접 고른 요리 관련 도서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르 카페 루이 비통이 위치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건축가 프랭크 게리와 피터 마리노가 협업한 건축물이다. 외관은 18세기 한국의 건축물인 수원 화성과 전통 동래 학춤의 우아한 동작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내부는 루이 비통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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