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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의 중산층 아파트 주택가에서 총격이 벌어졌다. 아동 포르노와 아동 대상 강력범죄 사건에 대한 연방 수색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FBI 요원들이 주택가를 찾은 터였다.
FBI 요원들은 아동 포르노물 소지 혐의와 관련한 증거를 찾기 위해 아파트를 수색 중이었다. FBI 팀이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용의자가 갑자기 이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으로 FBI 요원 대니얼 앨핀(36)과 로라 슈바르첸버거(43)가 숨졌다. 두 사람 모두 FBI에서 아동 범죄를 다루는 요원으로 일했다. 이들의 시신은 성조기가 덮인 채 인근 해변의 검시관 사무실로 옮겨졌고 사법 당국자들은 줄지어 조문했다.
이외에도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입원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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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민자 행사를 진행하던 도중 이 소식을 접했다. 그는 “그들은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했으며 값비싼 희생을 치렀다”고 애도했다.
지난 2008년 11월에도 총격으로 FBI 요원이 사망한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FBI 요원인 새뮤얼 힉스는 피츠버그에서 마약밀매와 연관된 한 집을 수색하다 총에 맞아 사망했다. 1986년 4월에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교외 거주지에서 은행 강도 2명을 추적하던 FBI 요원 2명이 숨진 일이 있었다.
FBI는 이번 총격 사건을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FBI 역사상 가장 잔인한 날”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도 “수십년 만에 연방 법집행기관에 발생한 가장 유혈이 낭자한 사건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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