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 제안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해법을 능동적으로 시도하는 시민 참여 기구다. 서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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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청년들은 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뿐 만 아니라 예산 편성 등 서울 시정 전반에 관여해 다양한 사회적 해법을 제시한다. 지난 7년 간 청년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발굴한 청년수당, 희망두배청년통장 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공론화해 서울청년시민회의에 정책 과제를 제안을 하는 서울청년시민위원과 시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을 통해 시정참여를 할 수 있는 서울청년정책패널로 구성돼 있다.
올해 서울청년시민회의는 ‘청년의 시각으로 내일을 설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문제를 넘어 모든 시민과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미래의제를 다룬다. 이 회의는 청년시민들이 모여 토론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의제의 발굴 및 제안과 예산편성까지 결정하는 참여기구다.
청년시민이 500억의 예산을 편성하는 청년자율예산제는 충분한 숙의과정과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 과정 등을 거쳐 예산편성안이 서울청년시민회의에 제출된다. 이후 해당 실·본부국과의 협의과정을 거쳐 확정되며, 서울시의회 예산심의과정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청년자율예산제는 미래도시문제를 다루는 시정숙의형과 생활권역의 의제를 다루는 자치구숙의형으로 나뉜다. 시정숙의형은 서울청년시민회의의 숙의과정을 통해 제안된 과제로 다뤄지며, 자치구숙의형은 서울권역 내에 있는 20개의 자치구참여기구가 제안하는 정책과제로 편성된다.
사업 참여신청은 2월3일~2월28일 온라인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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