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도어 오프닝 솔루션 업체 아사아블로이는 애플월렛을 통해 학생 ID에 모바일 액세스 기능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사아블로이는 모바일 액세스 리더기와 크리덴셜 공급 업체다.
이에 따라 올 가을부터 비접촉식 학생ID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아이폰 및 애플워치로 건물 문을 열거나 돈을 지불할 수 있게 됐다. iOS12가 설치된 아이폰이나 워치OS5가 설치된 애플워치에서 애플 월렛 앱으로 학생ID 카드를 추가하면 된다.
니코 델보 아사아블로이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는 “애플과 함께 혁신을 주도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아사아블로이는 모바일 액세스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활용, 비접촉식 학생ID로 간편하게 기숙사를 이용하도록 해주는 애플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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