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박근혜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 국편 “역사교과서 집필진 후보, 초빙·공모로 75명 확보” - 새정치연합 “유신시대 때도 교과서 집필진 8명 전원 공개” - [사설] 국정교과서 집필진 명단은 공개해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