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총 다섯 번의 시연회를 실시했으며, 총 40여 가지의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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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연회 실시 이후 호응도가 높았고, 특히 지방에서 급식메뉴 시연회를 개최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해 이번 지방 시연회를 열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시연회의 주제는 오븐이다. 오븐은 정해진 시간 안에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해야 하는 단체급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리기구지만, 제대로 활용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이에 CJ프레시웨이 셰프들은 오븐을 이용해 조리할 수 있는 ‘토마토 소스 코다리찜’, ‘게살소스 두부조림’, ‘탄두리 치킨’ 등 총 10여 가지의 다양한 레시피를 지역 학교 영양사 및 영양교사들에게 선보였다.
또 일반적인 조리법보다 고추장을 적게 쓰는 대신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내고, 지방과 나트륨 함량을 낮춘 과일소스를 이용하는 등 저나트륨·저당·저칼로리 메뉴들로 ‘건강식 솔루션’도 제안했다.
8일 급식메뉴 시연회에 참석했던 울산 양지초등학교 이진희 영양사(여, 35)는 “평소 급식메뉴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는데, 다양한 소스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학교 급식에 다양하게 활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김혜정 CJ프레시웨이 고객지원파트 셰프는 “지방의 경우 시연회 개최를 지속적으로 요청할 만큼 고객의 요구가 컸다”며 “부산과 울산 이외 다른 지역으로도 시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달 15일과 17일, 22일과 24일에는 서울시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3층 조리아카데미에서 수도권 영양교사 및 영양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시연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