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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자원사업을 추진하는 사업개발본부를 새로 만들었다.
이밖에 에너지기술본부의 명칭을 에너지환경연구소로 변경했다.
삼천리그룹은 지난 10월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 비전을 선포하고 친환경 녹색성장사업과 생활문화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인사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한준호 회장, 김경이 부회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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